“여름, 예술과 놀다!”
완주의 예술 플랫폼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공예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.
손끝으로 빚는 창작의 기쁨을 경험해보세요.
“여름의 햇살만큼 반짝이는 순간, 누에에서 함께해요.”
접수 신청: 7월 25일(금) 10시부터
아래 프로그램을 클릭하세요! (네이버폼 링크 연결)
★ <마감> [꼼지락공방] 김경미 작가와 함께하는 가죽 공예 "가죽 한 조각, 마음을 담다"
★ <추가접수중 클릭> [꼼지락공방] 박삼희 작가와 함께하는 섬유 공예 "함께, 실로 연결된 하루"
★ <추가접수중 클릭> [꼼지락공방] 강예빈 작가와 함께하는 도예 공예 "흙과 나, 처음 만나다"
프로그램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운영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