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그래서~, 그리고~」 위계나 이원론을 따르지 않고
자유롭게 나가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,
다시금 복구되는 유연한 관계망
예술의 목표를 개인적 입장에서
사회적 관점으로 전환
(돌봄, 치유, 환경 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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